4강. 공유지의 문제!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
그린플루언서 타일러.
1. 우리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 지구가 가지고 있는 생태용량에 맞춰 살기
- 소비패턴에 집중하기 (환경인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
2. 공유지의 문제
공유지의 문제(Tragedy of the Commons)란? 공유된 것에 대한 문제이다.
기후 위기는 누가 먼저 책임질 것이냐? 말다툼만 하느라 행동을 취하지 않게 되는 게 기후위기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지구는 공유하는 것.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그 대가는 우리 모두가 치르게 된다.
어떤 누군가가 먼저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것. 우리가 시작해 보자. 우리가 먼저 할게요가 생겨야 공유지의 비극이 해결된다. 그래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나설 수 있다.
3. 과제
1강부터 4강까지 수업을 들었다. 앞으로는 기후재난, 기후과학에 대해서 배워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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